대상
10세미만 성장저하가 심하지 않은 경우
만2세 이후 사춘기발현까지는 평균적으로 1년에 5-6cm 정도이고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이전까지는 완만하게 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성장속도는 차이는 납니다. 이럴때 조금씩이라도 더 크게 해준다면 누적효과는 매우 큽니다.
모든 일이 미리미리 준비하면 더 잘되게되죠.
상기치료를 하게되면 성장촉진과 학습기능강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장탕약이 제일 효과가 크지만 치료도 같이 해주면 훨씬 좋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몇 번이라도 치료해 보세요
대상
10세이상 성징발현전까지, 10세이하로 성장부진이 심한 경우
10살 즉 초등학교 4학년 전후가 되면 아이들은 달리기 시합의 출발선에 서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뭔가 달라지기 시작하고 많이 크면서 사춘기가 된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대장간에서 쇠가 뜨겁게 달궈진 상태인 것 입니다.
쭉쭉 크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보다 성화가 빠르므로 치료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치료를 하게되면 성장촉진과 학습기능강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장탕약이 제일 효과가 크지만 치료도 같이 해주면 훨씬 좋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몇 번이라도 치료해 보세요
성징발현후 약물은 30일분 C를 쓰며 성장가능시까지 지속치료
상기치료를 하게되면 성장촉진과 학습기능강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장탕약이 제일 효과가 크지만 치료도 같이 해주면 훨씬 좋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몇 번이라도 치료해 보세요
성장판이 닫힌뒤에라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경우 약물은 30일분 D를 쓰며 성장반응 있으면 치료지속(한달씩 평가)
상기치료를 하게되면 성장촉진과 학습기능강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장탕약이 제일 효과가 크지만 치료도 같이 해주면 훨씬 좋습니다. 시간을 만들어 몇 번이라도 치료해 보세요
사람은 모두 장부의 음양허실이 다르고 이에따라 치료방법도 다르게 됩니다.순수의 뜰 성장프로그램에서는 기계측정, 설문조사, 정밀상담을 통하여 정확한 체질감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성장진료에서 기본이 되는 검사로 성장에 필요한 신체성분이 충실한지 부족한지 판단하며 성장 및 비만치료의 기본이 되며 운동 및 섭생관리의 토대가 됩니다.
생활패턴의 분석을 통하여 문제를 알아내고 이의 해결을 통하여 성장부진을 해소하고 성장 잠재분을 증강시킬 토대를 마련합니다.
성장방해 질환을 가진 경우 현재의 생체활력 정도를 판별하여 진료의 기준으로 삼으며 질병저항능력 새선의 기준이 됩니다.
이학적 검사와 기계적 검사를 종합하여 치료의 기준을 삼고 성장잠재분의 측정을 통하여 향후 최종성장치를 알수 있습니다.
내원치료는 주당2회 기준으로 함.
성장치료의 경우 약물치료가 최우선이며 내원치료를 겸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